Kim Bu-gyeom, ‘1/10 of the death’ transition committee special committee ‘preparation for the emergence of new mutations’ 정부의 K방역 성공 자평과 달리 당선자 측 전 질병본부장은 가파른 확진자 급증에서 새 변이 출현 가능을 경고했다. 정재훈 가천의대 교수는 대한백신학회 학술대회에서 “감염병이 가지는 특성과 동적인 집단면역으로 앞으로 반복적 재유행 피할 수 없다”고 25일 밝혔다. 정기석 한림의대 교수(인수위 코로나대응특위 위원, 전 질병본부장)은 "외국은 20% 감염되면 그때를 기점으로 가라앉았다는데,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밀집된 환경이 많기 때문에 쉽게 가라앉히기 어렵지 않을까"며 ‘K방역 한계’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