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찬의 안보경제블로그

President Moon Jae-in has changed the name of ‘companies,’ which were originally the main agents of K quarantine, to ‘dedicated to medical staff for quarantine’. On the 28th, President Moon Jae-in said, “It is a national achievement created by the dedication of the quarantine staff and medical staff along with the high civic awareness of the people. It has contributed greatly to raising Korea's ..

문재인 대통령이 애초 K방역 주체였던 ‘기업’은 배제하고 ‘방역진 의료진 헌신’으로 변경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함께 방역진과 의료진의 헌신이 만들어 낸 국가적 성취”라며 “K-방역은 우리의 자부심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 모델로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결코 폄훼될 수 없는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해 방역 주체로 방역 의료 국민을 지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질병관리청 전담요양병원 보건소 관계자 등 방역 관계자에 검역관과 이상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장 등을 초청해 오찬 감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2020년 3월 코로나 초기 K 방역 3주체로 정부 기업 의료 순서로 기업을 우선 수위에서 기업 주가 상승을 방역으로 포함하며 질병청의 감염예방..

With the government's active intervention and instructions, the K-Quarantine program quickly turned to 'selective autonomy', and the remote treatment strategy, the medical assistant manpower policy, became visible. The government implemented the K-Vaccine Hub strategy at the end of last year to become a 'Vaccine Manufacturing Powerhouse' as the vaccine distribution was delayed due to the enforce..

Tampering with the pressure K quarantine 'autonomous' rapid turn telemedicine 'operation' 정부 적극 개입과 지시로 길들이기 K방역이 ‘선택 자율’로 급선회하며 원격진료 전략인 진료보조인력 정책이 가시화됐다. 정부는 감염예방법의 형사처벌 강행과 개인 휴대전화 정밀추적에 의한 ‘검사-추적-치료제’의 조기 봉압 체제의 K-방역에서 백신 보급이 늦어지자 지난해 말 K-백신허브 전략으로 ‘백신제조 강국’ 정책을 추가하며 주식이 먼저 급등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 역학조사 방식을 변경해 출입명부 의무화 ‘19일부터 중단’으로 역학조사 보건소 인력을 고위험군 재택치료 관리로 바꿔 K방역의 대면·전화 역학조사 배제를 밝혔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