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Seok-yeol, at G20 India, ‘Damage of freedom due to climate crisis, 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joint statement on ‘renewable energy’ 윤석열 대통령인 인도 G20 기후회의서 ‘기후 위기가 자유 훼손해 원전으로 해결’을 연설하고 공동성명은 ‘재생에너지 확장’으로 채택됐다. 윤 대통령은 인도의 G20의 "Vasudhaiva Kutumbakam"(세계는 한 가족) 정상회의에서 첫날(9일) 세션1 '하나의 지구(One Earth)' 연설로 "기후변화로 인한 천재지변은 세계 각지에서 시민의 안전과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며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서도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자 하는 국가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