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inute coverage by 5 reporters at Gaza hospital ‘unresolved’ Gaza City ‘isolated in ruins’ 가자병원에 지하 ‘갱도’를 이스라엘 7여단이 기자 5명을 장갑차에 태워 현장 30분 취재에서 뉴욕타임스는 ‘미해결’로 기사를 냈다. 18일자 뉴욕판 섹션 A, 1면에 '기자가 한때 알고 있던 깜짝 놀랄 땅으로' 제목의 예루살렘 지국장의 가자시티 현장 기사는 이전부터 수 차례 취재 방문으로 익숙한 가자씨티가 완전히 ‘폐허’로 변한 모습이라며 “30분 후 우리가 떠났을 때, 갱도의 목적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었다”고 이스라엘군의 ‘군사시설 지휘부’ 주장을 부인했다. 기사는 “어둠 속에서 갱도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얼마나 깊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