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ae-myeong ‘implements party members’ will’, destroys ‘separation of powers’ in party constitution, neutralizes National Assembly이재명 대표는 ‘당원 주권주의’와 ‘당원 민주주의’에서 '단일 집합주의'로 민주당 당헌이 규정한 ‘권력 분립’에 파기로 국회 무력화를 시작했다.국회무력화는 '50대 남성 경기도'에 집중된 당원 급등락이 대선후보와 총선에서 명확히 드러나며 확인된다.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지난해 8월 발표한 당비 납부 권리당원은 2021년 130만명, 2022년 140만명, 2023년 6월 245만명 식으로 이 대표 대선후보 체제에서 2배로 급증했으나, 총선의 4월에는 171만명으로 급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