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manipulation of Yoon Seok-yeol's side, 'Excluding coverage of places before the Blue House' 윤석열 당선자의 김은혜 대변인이 ‘청와대이전 취지만 브리핑’으로 장소 취재를 배제했고, 동아일보는 ‘윤핵관 국방부 이전 유력’으로 앞서 보도했다. 김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청와대를 왜 나와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 장소보다는 취지를 좀 더 설명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당선인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결론이 난 상황은 아니다"며 취재 대상인 ‘이전TF’와 ‘장소’를 취재에서 배제했다. 윤 당선자는 14일 청와대개혁TF 팀장에 윤한홍 의원을 임명했고, 윤 팀장은 15일 오후에 국방부 방문 현지실측을 했고, 뉴스1은 이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