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22

U.S.-Japan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Vs South Korea’s ‘Security Council Meeting’ on North Korean Missiles

In response to the North Korean missile launch, the foreign ministers of the United States and Japan announced “Denuclearization and Peaceful Cooper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s an emergency call, and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howed a gap in response to “response through consultations with the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Secretary..

카테고리 없음 2022.01.06

북 미사일에 미일 ‘한반도 평화’ 한국 ‘안보리 이사국 협의’

U.S.-Japan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Vs South Korea’s ‘Security Council Meeting’ on North Korean Missiles 북 미사일 발사에 미일 외무장관이 긴급통화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협력’을 발표하고 한국 외무부는 “유엔 안보리서 이사국 협의 통해 대응”으로 대립했다. 미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의 전화통화에서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철통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양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보도자료로 5일 밝혔다. 한국 외무부 대변인은 6일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회의에서 이번 발사에 대해 우려 표명..

카테고리 없음 2022.01.06

Competitive system to increase military expenditures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through the formalization of North Korean Labor

It seems that North Korea's Chairman Kim Jong-un announced the "Revolutionary Party Army, Choi Elite Kang-gun" at the Labor Party commemorative parade and officially formalized the party's armament increase initiative by watching a commemorative performance after taking a commemorative photo with the Labor Party officials. Chairman Kim took commemorative photos with the party officials at the La..

카테고리 없음 2020.10.13

북 노동당 군비증강 공식화 남북 군비증강 경쟁체제

북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기념열병식에서 "혁명적 당군, 최정예 강군“을 발표하며 노동당 간부들과 기념촬영후 기념 공연을 관람하며 당의 군비증강 주도체제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11일 노동당 75주년 기념열병식에 당 간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밝혔다.노동당 행사로 국제사회에 공개한 신형무기 진열 후 당 간부들과 기념촬영에는 군 부대 도열 앞에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 군 총참모장, 김수길 총정치국장, 김정관 인민무력상 등 당 지도부가 주축이었고, 김 위원장은 ‘혁명적 당군’울 사용했다. 노동당 행사로 극대화한 이날 창건기념식은 전야제로 시작해 당 창건일 새벽 김일성광장 군열병식에 이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를 공동관람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0.10.12

북 통지문 “귀측의 미안한 마음 전한다” 사전사과 시사

북한 통전부 통지문이 ‘청와대 앞’으로 "귀측의 미안한 마음 전한다"로 적고 전달자로 통전부를 적시해 통지문 이전 교류상황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통지문은 “우리 측은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을 할 일이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하여 귀측의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고 적어, 청와대앞 통지에서 “귀측의 미안한 마음 전하다”를 앞서 적시해 귀측(통지문 수령자, 청와대)의 ‘미안한 마음 전달' 역할을 강조하며 통전부가 전달자라고 25일 표현했다. 청와대 안보실장이 공개한 통지문은 이어 “우리 지도부는 이와 같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욱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 대책을 강구할 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