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orth Korea sent 10,000 troops for training, Russia used some', fabricating Korea's 'participation'미국 국무부가 ‘북한군 훈련위해 1만 파견’이라며 ‘일부 전투나 군사 작전 지원 사용 우려’로 밝혀 한국의 ‘전투병 파병’과 격차를 보이고 한국언론들은 이를 일제히 삭제했다.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28일 “우리는 북한이 훈련을 위해 러시아 동부에 약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북한이 훈련을 위해 러시아 동부 지역에 군인 총 1만명 정도를 파견했으며, 향후 수주간 우크라이나 가까이서 러시아 병력을 증원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