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3월19일 최저치(1439.43)에서 2배 급등하며 2873.47로 마감했으나, 생활물가지수는 1년간 0.1% 하락했다. 코로나 1년에 코스닥 지수 44.6%가 급등하고, 코스피는 시가총액 34.2%(505조원) 증가해 사상최대 1981조원이 되며 삼성전자가 총액 48조3552억원로 24.42%를 차지하고 셀트리온이 4배가 뛰며 20위에서 2위로 급상승했다. 증시에 개인투자가 신용자금 공급의 절대자가 되며 63조8100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외국인 24조7100억원 순매도에 기관도 36조100억원가량을 순매도해 신용투자가 사상처음 주역이 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1% 하락이고 식품만 3.4% 상승에 신선식품지수는 10.0% 상승을 보여 지출비중이 높은 민감품목만 인플레 압박이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