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950

윤석열 인태전략 '국제규범' 나토 캐나다 확장 중국 ‘국제법’과 격차

Yoon Seok-yeol Indo-Pacific Strategy 'International Norm' Expansion to NATO Gap with China's 'International Law' 윤석열 정부가 인태전략으로 중국의 국제법 원칙에 맞서 ‘자유 법치 규범과 규칙 기반 질서 구축’을 기반으로 미국 일본의 인태전략에 나토와 캐나다를 연결하며 ‘전략 세계화’를 명시했다. 김성한 안보실장이 28일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지역외교 전략(인태전략) 최종보고서 발표에서 “인태 지역에서 글로벌 중추국가 지향하며 국익 실행하고자 하는 포괄적 지역 전략”이라 밝혔다. 37쪽 보고서는 ‘자유 평화 번영’ 3대 비전, ‘포용 신뢰 호혜’ 3대 협력 원칙에서 “자유와 인권 등 보편 가치에 기반한 국제질서 강..

안보 2022.12.30

President Yoon’s ‘punishment’, foreign press ‘tension heightened’, ‘strengthening retaliation’, ‘military augmentation’

In response to President Yoon Seok-yeol’s remarks about “punishment and retaliation, superior preparations for war,” foreign news outlets reported “tension heightening,” “hostility heightening,” and “strengthening of retaliatory capabilities” as “military augmentation” of 331 trillion won, an increase of 6.8% per year. On the 29th, President Yoon said at the Defense Science Research Institute, "..

안보 2022.12.29

윤 대통령 ‘응징’에 외신들 ‘긴장고조’ ‘보복강화’ ‘군비증강’

President Yoon’s ‘punishment’, foreign press ‘tension heightened’, ‘strengthening retaliation’, ‘military augmentation’ 윤석열 대통령의 ‘응징 보복, 우월한 전쟁 준비’ 발언에 외신들이 ‘긴장고조’ ‘적대감 고조’와 ‘보복능력 강화’에 연 6.8% 증가 331조의 ‘군비증강’으로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우리의 자유를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서 확고한 응징과 보복만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며 "우리가 평화를 얻기 위해서 압도적으로 우월한 전쟁 준비해야 한다”고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

안보 2022.12.29

우크라이나 원조의존 부채급증에 경제 40% 급락 외교종전 난항

Ukraine’s economy plummets by 40% due to soaring aid-dependent debt ​ 우크라이나가 전쟁 전부터 채무 불이행에서 부채 급증 사태에 전쟁으로 외국 원조의존 경제가 강화되며 경제가 40% 급감하고 외교로 종전이 난항을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로 부터 독립 30년 동안 가장 크게 흔들리는 우크라이나 공공 재정은 미국, 유럽 연합, 개별적으로 기부하는 유럽 국가 및 기타 기부자의 지원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40분의 1을 차지하고 순항 미사일로 도시를 망치고 철강 제조 및 농업과 같은 주요 산업을 강타함에 따라 경제가 올해 약 40 % 축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우..

안보 2022.12.28

U.S. expert North Korean drones “shaking the ROK-U.S. strategy, grasping the speed of response”

U.S. experts showed different gaps in their responses to the North Korean drone infiltration in their analyzes of the “message to shake South Korea’s U.S. strategy toward North Korea” and “understanding the speed of South Korea’s response.” Ken Goss, head of the U.S. Center for Naval Analysis's (CNA) adversary analysis, said North Korea's drones continue to influence the US and South Korean calc..

안보 2022.12.27

미 전문가 북한 무인기에 ‘한미 전략 흔들기, 대응 속도 파악’

U.S. expert North Korean drones “shaking the ROK-U.S. strategy, grasping the speed of response” 미국 전문가들이 북한 무인기 침투에 ‘한미 대북전략 흔들기 메시지’와 ‘한국 대응 속도 파악’ 분석에서 대응에 각각 다른 격차를 보였다. 미 해군분석센터(CNA) 켄 고스 적성국 분석담당 국장은 북한 무인기에 대해 북한이 다양한 역량 과시용으로 도발 수위 조절 과시에 "미사일보다 덜 도발적인" 무인기 침투로 미국과 한국의 한반도 계산법에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성가시게 할 역량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 분석했다. 고스 국장은 26일 미국의소리(VOA)에 “북한은 자신들이 원할 경우 한국에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으며, 한반도 안보에..

안보 2022.12.27

중국 코로나 새 변이 ‘비옥한 땅, 전염병 끝나지 않았다’

China's new coronavirus mutation 'fertile ground, the epidemic is not over' 중국발 코비드 새 변이 우려에 ‘전염병 끝나지 않았다’는 바이러스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존스 홉킨스대학 전염병 전문가 스튜어트 캠벨 레이 박사가 "중국은 인구가 매우 많고 면역력이 제한적이라 새로운 변종의 폭발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며 "우리가 감염의 큰 물결을 보았을 때, 종종 새로운 변종이 생성된다"고 확산되는 중국 코비드 사태에 새 변종 가능성을 밝혔다. AP통신은 중국 사태에 대해 “바이러스가 변할 수 있는 비옥 한 땅”이라며 “3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래 버전은 중국에서 전 세계로 퍼졌고 결국 델타 변종, 그 후 오 미크론과 그 후손으로 대체되어 오늘날..

안보 2022.12.26

US ‘North Korea Separated Families Reunion Act’ Direct contact with North Korea ‘strengthened’

The United States enacted the “Reunion Act for Separated Families in North Korea,” strengthening direct contact between North Koreans and Korean Americans as the first legal relationship. President Joe Biden signed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for Fiscal Year 2023 on the 23rd and enacted the ‘North American Dispersed Family Reunion Act’ and the ‘Otto Warmbier North Korean Censorship an..

안보 2022.12.25